CGN ‘퐁당’, 선교지와 교회 피아노 반주자 양육을 위한 ‘피아노 포 유’ 공개 피아노 교수법 특허를 받은 송지혜 박사 강의 CGN의 신규 콘텐츠 <피아노 포 유(Piano for U)>가 오는 16일(수) OTT ‘퐁당’에 공개된다. 선교지 및 교회의 피아노 반주자 양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피아노 교수법 특허를 받은 송지혜 박사가 강의한다. 송지혜 박사는 연세대 피아노과 졸업 후 UCLA 대학에서 석․박사 연주과정을 마쳤고, ACM 대학에서 피아노 교수법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피아노 주법의 원리를 ‘아이콘’ 표식으로 이미지화해 피아노를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수법을 개발했다. 연세대, 이화여대를 거쳐 숙명여대 대학원 피아노 페다고지 석사과정 및 연구과정의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매년 ‘피아노 찬양’ 미션을 통해 교회 내 피아니스트들이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도록 격려하는 훈련과 교육을 펼치고 있다.
CGN, 산불 피해 돕기 캠페인 ‘사랑으로 함께’ 경상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 교회 지원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캠페인 배너. ⓒCGN 선교 미디어 CGN이 4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교회를 돕기 위한 '사랑으로 함께'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사상 초유의 산불로 삶과 신앙의 터전이 모두 사라진 경상도 지역 이재민·교회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함이다.
CGN 산불 피해 돕기 캠페인 ‘사랑으로 함께’ 진행 경상도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 교회 지원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선교 미디어 CGN은 4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교회를 돕기 위한 ‘사랑으로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사상 초유의 산불로 삶과 신앙의 터전을 잃은 경상도 지역 이재민들과 교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한 것이다.
CGN, 산불 피해 돕기 캠페인 ‘사랑으로 함께’ 전개 경상도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 교회 지원 선교 미디어 CGN이 4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교회를 돕기 위한 '사랑으로 함께'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사상 초유의 산불로 삶과 신앙의 터전이 모두 사라진 경상도 지역 이재민·교회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함이다. 이번 캠페인은 CGN 지정 후원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모금액 전액은 산불 피해 이재민과 교회들을 돕는 데 사용되며, 모금액 사용 내역은 추후 CGN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세계와 세대 잇는 복음 미디어’ 비전 선포 CGN, 개국 20주년 맞아 감사예배 드려 한지은 기자 jieun@pckworld.com CGN이 개국 20주년을 맞아 3월 28일 감사예배를 드렸다. CGN이 개국 20주년을 맞아 지난 3월 29일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세계와 세대를 잇는 복음 미디어'로의 비전을 새롭게 선포했다. 이날 예배에는 CGN 이사장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원로), 강대흥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사무총장, CGN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20주년 맞은 CGN “세계·세대 잇는 복음 미디어 될 것” 개국 20주년 감사예배…“글로벌 선교 미디어 새 지평 열 것”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선교 미디어 CGN이 개국 20주년을 맞아 ‘세계와 세대를 잇는 복음 미디어’가 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CGN은 29일 서울 용산구 온누리교회에서 개국 20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예배에는 이재훈 CGN이사장(온누리교회 위임목사), 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강대홍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사무총장, CGN 홍보대사 조혜련 집사, CGN 후원자들, CGN 전 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CGN 개국 20주년 감사예배…“비전과 사명 다짐”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CGN이 개국 20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 온누리교회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지난 20년간의 여정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비전과 사명을 새롭게 다짐했다. CGN 이사장 이재훈 온누리교회 목사는 ‘온누리에 복이 되라’(창세기 12:1~4)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인터넷 위성 모바일 OTT 등으로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면서 “이는 단순한 기술의 변화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도 변해가고 있고 세상은 점점 복음에 귀 기울이지 않으려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성년 된 CGN…“세계·세대 잇는 복음 미디어 될 것” ▲이재훈 CGN 이사장이 28일 열린 20주년 기념예배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CGN 제공. 선교 미디어 CGN이 어느덧 성년이 됐다. CGN은 “서울 용산구 용산동 온누리교회 3층 본당에서 개국 2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며 “명실상부 크리스천 글로벌 네트워크(Christian Global Network)로 ‘세계와 세대를 잇는 복음 미디어’로서의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가 됐다”고 28일 밝혔다.
“선교의 내일을 더합니다” 개국 20주년 맞은 CGN 개국 20주년 감사예배 개최 “글로벌 선교 미디어의 새 지평 열 것” 비전 선포 선교 미디어 CGN이 개국 20주년을 맞아 29일 서빙고 온누리교회 3층 본당에서 개국 2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CGN의 개국 20년을 감사하며, 명실상부 크리스천 글로벌 네트워크(Christian Global Network)로 ‘세계와 세대를 잇는 복음 미디어’로서의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주년 맞은 CGN홍보대사 위촉 “45년간 다른 종교를 믿었습니다. 11년 전엔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이성미 집사의 권유로 연예인연합예배를 갔다가 중간에 뛰쳐나간 조혜련이 지금 그 장소에서 ‘오십쇼’(CGN 인기 성경 강의 프로그램)를 찍고 있습니다.” 개그우먼 조혜련(55)이 올해 개국 20주년을 맞은 CGN 홍보대사로 28일 위촉됐다. 이날 서울 용산구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열린 20주년 감사예배에서 조혜련은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성경 바람잡이로서 남은 삶을 살 것”이라고 밝혔다.